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피어 레저렉션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 === [[1942년]], 독일 [[제3제국]]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. [[아돌프 히틀러]]는 운명의 창을 등에 업고 전 유럽을 지배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었다. 그러나 폴란드계 미군 스파이 윌리엄 [[B.J. 블라즈코윅즈]]의 활약으로 인해 창은 영국군의 한 군수물자 창고에 보관되었다. [* 원작 운명의창 로스트 에피소드에서 미국이 보관하고 있다가 한스 폰 슐리펜 소령이 빼앗은걸 블라츠코윅츠가 도로 찾아와 영국군이 보관하게 된 듯 하다.] [[1945년]] 4월, [[소련군]]이 [[베를린 전투|베를린을 점령하였다]]. 한 소련군 장교가 음독자살로 인해 죽어가는 히틀러를 발견하였지만 어떤 보고도 없었다. 사실 그 소련군 장교는 히틀러의 비밀요원 그라우 아들러 (Grau Adler)[* 독일어로 회색 독수리]라는 자였다. 히틀러는 죽기 직전에 [[스페인]]에 있는 폰 슈미트 남작 (Baron Von Schmitt)과 합류해 [[라스트 바탈리온|나치를 재건하고]] 영국으로 가서 창을 훔치라는 명령을 내린다. 1945년 7월, 영국군이 보관하고 있던 운명의 창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. 경비병들의 증언에 따르면 한 영국군 부사관에게 창을 건네준뒤 소식이 없었다고 했다. 한편, 스페인에 있는 폰 슈미트 남작의 성 상층부에서는 명예의 전당이 세워지고 그라우 아들러가 훔쳐낸 운명의 창을 통해 사라지지 않고 이승을 떠도는 나치 제3제국의 순국 선열들 [* 원작의 일부 보스들의 유령이다. 그로스 패밀리 (한스, 그레텔, 트란스), 아이젠파우스트 작전의 주역 ~~천하의 개쌍놈~~샵스 박사, 바나클 빌헬름, 화학전을 주도한 ~~[[헤르만 괴링|괴링]]~~페트게지히트 장군, 창의 수호자 죽음의 천사가 그들이다. 운명의 창 습득후 저승에서 유령으로 조우하게 되는데 히틀러 빼곤 안죽는다.]의 원혼을 불러내는데 성공하였다. 1946년 3월, 스페인의 노동자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었다. ~~그쪽 세계의 [[프란시스코 프랑코]]가 나치 잔당을 비호해준듯~~ 이에 연합군 사령부는 도난당한 창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 블라츠코윅츠를 스페인으로 보내 조사를 벌이게 하는데.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